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129

부산, 금정구 두구동 [연꽃 소류지 2]

지난, 6월 1일 블로그에 두구동 [연꽃 소류지]를 소개해 드리고 꼭 한달여가 지난것 같습니다. 오늘(6/28), 비는 오지도 않고 얼마나 무덥고 텁텁한지 두구동의 연꽃 소류지를 다시 �O았습니다. 그간 한번 더 다녀오기도 했으나 잎은 무성했지만 꽃은 볼 수 없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꽃을 봤습니다.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