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경주박물관 국립 경주박물관은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터다. 입장료도 안받지, 손으로 만질 돌덩이 많지, 폴짝 폴짝 뛰어건널 돌덩이도 있다. 무엇보다 신기해 하는것이 너무많다. 아이들 눈을 보면 안다. 사실은 만지고 밟으면 안 되는 돌덩이다. 돌덩이가 아니라 돈덩이다.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6.12.04
비버활동중....경주 유치원에서 하는 스카우트 활동이 '비버'란다. 이애들이 '스카우트'가 뭔지 알까? -나의 명예는 나의 생명과 같다- 이런 아이가 되길 ....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6.12.04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한 우물을 26년동안 팠습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슨 일인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잘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용어조차 햇갈려 했습니다. '인테리어'인지 '인텔리'인지........ 그래도 제가 좋아서 막무가내로 버텼습니다. 처참할때도 있었지만 즐겁고 행복..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6.12.04
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그를 시작하며... 지는해는 또다른 의미에선 뜨는해 아닌가요? 아르헨티나 초원에서 취미로 멧돼지 사냥을 즐기시는 '콜롬보'님의 블로그에서 담아 왔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낙조를 찍은 사진입니다만, 어디까지나 인간의 관점일 뿐입니다. 지구의 반대편인 아르헨티나의 낙조는 우리나라의 일출..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6.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