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청도 운문사

세칸 2006. 12. 4. 22:52

 

'03년,청도 운문사 나들이

 

절에가면 애들은 '잠'온다.

......'우리더러 뭘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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