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기장 대변, 바닷가에서

세칸 2006. 12. 5. 00:30

 

낚시 좋아하는 애비덕에 바다구경은 자주한다.

모르시는 분은 부산 살면 매일 바다를 접 하는줄 알지만,

그렇지 않은 부산사람도 많습니다.

 

이 날은 낚시를 하러 바다에 나온게 아니라,

그냥, 바다도 보고, 장어도 먹고, 바람도 쐴겸....

기장 대변, 영화 '친구' 촬영장소 옆이다.

 

따분하면 가끔오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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