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가족과의 나들이다.
둘은 쌍둥이고, 둘은 연년생이다.
셋은 동갑이고, 하나는 한살 아래다.
아이들은 두어시간은 잘 어울려 논다.
그러다 별일 아닌걸로 싸운다. 어른들 처럼....
얼굴 부어 있는놈이 동석이란 놈인데,
이날 아빠에게 엄청 혼났다.
밖에서 애잡는 못난애비의 성질머리리가 언제 고쳐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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