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경주 국립박물관 야외전시장

세칸 2006. 12. 5. 01:35

 

제자리 못찿고

 

박물관으로 와있는 석물들을 보면 안타깝다.

 

군데 군데 깨어져나간 불상이며, 기단석, 주추가 엄청나다.

 

얼마나 많은 사연을 간직하고 있을지....

 

짐작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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