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못찿고
박물관으로 와있는 석물들을 보면 안타깝다.
군데 군데 깨어져나간 불상이며, 기단석, 주추가 엄청나다.
얼마나 많은 사연을 간직하고 있을지....
짐작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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