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펠레, 기존 스크류 단점 보완한 ‘티탭’ 론칭 헤펠레, 기존 스크류 단점 보완한 ‘티탭’ 론칭 스크류 작업이 보다 쉬워진다. 헤펠레코리아(대표 박명규)는 현존하는 스크류의 단점을 보완한 ‘티탭(ttap)’을 5월부터 판매한다. 티탭은 드라이버 이탈현상, 스크류 헤드의 마모 및 부러짐, 헛도는 현상, 토크(torque 회전우력) 부족, 수직유지 어려움 ..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8.06.18
기본을 지키는 건 미래를 지키는 일 기본을 지키는 건 미래를 지키는 일 캐나다에서 목조건축의 위치는? -캐나다의 목조건축을 설명하자면 우선 주택시장의 트렌드를 말해야 할 것 같다. 현재 캐나다의 주택구조는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단독주택으로 분류된다. 캐나다에서도 인구 50만이 넘는 대도시의 경우는 도심 내에서 단독주택의 .. 건축관련 자료실/경량 목구조 건축 2008.06.18
경골목구조 내화인정시험의 배경 경골목구조 내화인정시험의 배경 2008년은 한국 목조건축관련법규 및 기준개발에 또 하나의 큰 획을 긋는 원년이 된 해이다. 2005년 7월에 건축물의피난-방화구조등의기준에관한규칙이 개정되면서 산업표준화법에 의하여 한국산업규격으로 제정된 내화구조*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이 실시하는 내화.. 건축관련 자료실/경량 목구조 건축 2008.06.18
김용택의 섬진강1 김용택의 섬진강1 가문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퍼가도 퍼가도 전라도 실핏줄 같은 개울물들이 끊기지 않고 모여 흐르며 해 저물면 저무는 강변에 쌀밥 같은 토끼풀꽃, 숯불 같은 자운영꽃 머리에 이어주며 지도에도 없는 동네 강변 식물도감에도 없는 풀에 어둠을 끌어다 죽이며 그을린 이마 훤하게 ..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8.06.18
다층목구조 시대 눈 앞에 다가오다 다층목구조 시대 눈 앞에 다가오다 국내 목조건축업계의 희망이라 할 수 있는 다층 목조 공동주택의 실현이 가시화 돼 가고 있다.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소장 정태욱)는 지난달 21일 캐나다 다층 목조 공동주택 시공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 QA) 전문가인 로버트 스위처(Robert Switzer)씨를 초청해 국내 목.. 건축관련 자료실/경량 목구조 건축 2008.06.14
화로 숯은 그을음이 없는 동백 숯 화로 숯은 그을음이 없는 동백 숯 동백은 그 쓰임새가 너무 많아 우리 삶 가까이에 있었는데… 이제 동백나무는 수난을 받아 거의 없어지고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낭떠러지 같은 곳에만 남아 있거나 화분에 키우는 작은 나무에서만 볼 수가 있다. 동백의 목재는 단단하여 최고급 목기재료나 목탁, 얼.. 건축관련 자료실/목재관련 자료 2008.06.10
일본 가고시마 목조주택 일본 가고시마 목조주택 ‘일본식’ 아닌 그저 ‘살고 싶은 집’ 일본목조주택수출협회(회장 아리무라 요시다카)가 지은 일본 가고시마의 목조주택이다. 일본의 전통구조인 기둥-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완성시킨 이 주택은 일본에서 가장 흔한 유형이다. 국내에서는 ‘일본식 목조주택’이라는 타.. 건축관련 자료실/경량 목구조 건축 2008.06.10
일본 목조주택산업, 그 현장을 가다 일본 목조주택산업, 그 현장을 가다 자연과 함께하는 축복 가고시마 현 일본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국토의 60~70%가 산림이지만, 사용되는 목재의 대부분인 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나라다. 이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90%를 수입하는 한국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단독주택이 목조.. 건축관련 자료실/경량 목구조 건축 2008.06.10
금강소나무 닮은 '소스나' 금강소나무 닮은 '소스나' 우리나라의 주요 목조문화재마다 사용된 금강소나무는 숭례문 화재 사건을 통해 한층 더 주목 받고 있다. 숭례문은 비록 어처구니 없이 전소됐지만, 600년 동안 제 모습을 갖추고 화재 속에서도 5시간이나 버티는 등 그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줬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건축관련 자료실/목재관련 자료 2008.06.10
NShome, 그린마케팅 선포해 NShome, 그린마케팅 선포해 NS GREEN HOME·TOTAL SOLUTION 새 슬로건 발표 주택자재공급업체 NShome(대표 박찬규)이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우며 친환경자재 유통업체로서의 이미지 메이킹에 착수했다. 1981년 흥일목재로 시작해 1993년 나무와 삶이라 사명을 바꾼 NShome은 2006년 지금의 사명과 CI를 발표했다. 최근에..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