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가을 해군본부에 근무하는 친구의 초대를 받아갔다.
국산 잠수함, 실제크기로 복원한 거북선, 이승만 전대통령 별장,
무엇보다 함대에 초대하여 준것에 감사한다.
군함 내부를 잘 볼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다.
친구 박 0 0 에게 거듭 감사한다.
구경 잘 하고 대접 잘 받았다.
언제.... 신세갚을 날이 꼭 있으리라 믿는다.
부대원들 모두, 몸성히 근무 잘 하길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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