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가지산을 넘어 밀양으로간다.
산도 좋고, 물도 계곡도 좋다.
사천왕은 무얼지킬까?
얼마나 귀하고 중한걸 지키기에 저리 눈을 부럽뜨고 있을까?
스님들, 특히 동자스님들을보면 안쓰럽다.
그들은 날 안쓰러워 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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