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봄 안동 친구 김 0 0 과 동행하여 둘러보았다.
안동인의 조상섬김에 숙연해진다
가풍은 무엇인가? 효는 무엇이고 교육은 어디서부터 출발되어야 하나?
여러가지를 생각케했다.
유교나 양반문화를 찬 하자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부모나 조상을 생각하면서
행동한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살맛이 더 나지 않을까?
고향의 선산과 부모님을 다시 생각한다.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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