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직지사

세칸 2006. 12. 5. 02:08

 

절에가면 일주문이나 불이문, 사천왕상을 꼭 찍는다.

그들은 무슨업보로 머리깍고 이 산문을 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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