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세칸 사진 속의 세칸 읽어버린 모습 제 방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다.'라는 사죄의 말부터 드립니다. 요즘 들어 이런저런 핑계로 글쓰기를 제대로 못 하고 있습니다. 별로 즐겁지도 재미난 일도 없는 시절이지만 늘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빕니다. 사진 잘 찍는 제 친한 친구가 더위를 피하기..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8.08.30
여기에 사는 즐거움 2 여기에 사는 즐거움 2 칼맛을 즐기기 위해 날을 세우며 반푼 세칸이 식구들과 화개로 이사온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는 2월 25일 이사를 왔으므로 날짜를 잊을 일은 없지 싶기도 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비 온 뒤의 땅이 더 단단하고 굳어진다.'는..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