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시립미술관에서 내년 3월16일까지
후기 인상파의 대가 반 고흐(1853~1890)의 작품세계를 시대순으로 보며 이해할 수 있는 전시 ‘불멸의 화가: 반 고흐’가 24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문을 열었다. 반 고흐가 즐겨 그렸던 소재인 ‘자화상’ ‘아이리스’(사진) ‘우체부 조셉 룰랭’, 밀레의 그림에서 영향을 받은 ‘씨뿌리는 사람’, 들라크루아의 그림을 모작한 ‘피에타’ 등이 반 고흐의 강렬하고 자유로운 표현방식을 감상하기에 손색이 없다.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과 크뢸러 뮐러 미술관에서 주로 작품을 가져왔다.
전시는 반 고흐 작품 초기인 네덜란드 시기부터 마지막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파리 북쪽 오베르 마을 시기까지 연대순으로 구성됐다. 삶의 환경이 바뀌면서 그의 작품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밀레, 인상파 화가 등 다른 작가들의 영향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도 느낄 수 있다. 유화 45점, 드로잉과 판화 22점이 걸렸다. 전시는 내년 3월 16일까지. 성인 1만2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000원. (02)72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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