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봄에 기존주택을 멸실하고 신축한 건/생건물입니다.
각층33평, 3층건물로 건축면적은 그리넓지 않았으나,
파라피트가 높고 곡선형이라 두겁석을 시공하는 과정에 난점이 제법 많았습니다.
건축주와 설계한 건축사는 대체로 만족하는것 같았지만.
시공자의 입장에선 그리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언제쯤, 일도 재미있게 하고 지갑(?)도 체울 수 있을지....
영원히 풀리지 않을 화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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