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현장 및 작업사진들

국악연구소 덧문'04

세칸 2006. 12. 5. 12:10

 

김OO 국악과 교수님의 사설강습소

 

강습소가 지대가 높고 주변이 주거지역이라 방음이 필요하고, 차음겸 분위기 연출겸

간단한 작업으로 처리해 달라는 의뢰 였으나 그리 간단치 않았습니다.

 

우선 잘 건조된 송판을 구하지 못했고, 돌쩌귀, 빗장,장식철물등 마음에 들지않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오일 스테인의 색상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참고로.......

 

국악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한복이 참 잘 어울립니다.

국악은 잘 모르지만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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