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현장 및 작업사진들

사송리 전원주택4 '05

세칸 2006. 12. 5. 11:42

 

야경 입니다.

 

거실앞 쪽에 여름밤을 생각하고 조도가 좋은 천정매입형 HQI를 3등 달았습니다.

나머지 벽엔 엔틱풍의 벽등을 배치하고, 진입로엔 지주형 가로등을 세웠습니다.

 

전원풍의 피크닉 테이블과 데크들은 쓰다 남은 삼나무로 제작했습니다.

피크닉 테이블 아래는 목재 수영장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수 있게....

과수원을 전용받은 부분이 아니라 부직포로 숨겨 뒀습니다.

 

꼭 필요한 개집도 3채 만들었습니다.

목수가 이틀 걸려서 만들었으니....개에겐 호텔일까요?

개보다 못한 놈들도 있으니, 개가 호강한다고 누가 탓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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