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피카소나 달리를 보는듯한 착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스테인드 그래스의 제작 속성상 구상으로 가기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어떤 추상화보다 더 세련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이에겐 즐거움이고 때로는 행복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노고를 치하하여 '작품'이라 하는줄 압니다.
잘 보시면 미처 꾸지못한 꿈같은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Susan Stinsmueh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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