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만드는 사람은 누구도, '만들어 놓고 만족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또, 똑같은 것을 여러개 만들어 놓고 다 만족해 하는 경우는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
조금은 더 정이가고 마음에 드는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만들지 않고 구경만 하는 사람은 절대 알 수도 없고, 사실은 알아서도 안된답니다.
이런 작품의 경우는 어떨까요?
제 생각엔 아마, 만든이도 흐뭇했으리라 느껴지는데.....
John Kenn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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