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작품을 보면서 만져보고 싶은 느낌을 가진다면 일단은 '성공한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차가운 철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이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져보고 만져봐도 차가움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열정이 배어있는 작품은, 적어도 차갑지는 않습니다.
구석 구석 정성과 열정이 숨어 있습니다.
숨어 있어도, 아니 �O지 않아도 그냥 그렇게 보입니다.
그게 정성이고 열정이랍니다.
간혹은 전염도 될 수 있다니 혹시, 필요하시면........
친하게 지내시고 가까이서 느끼세요!
Alex & Jack Kl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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