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정갈한 아름다움

세칸 2007. 3. 29. 11:04

 

철작품을 보면서 만져보고 싶은 느낌을 가진다면 일단은 '성공한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차가운 철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이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져보고 만져봐도 차가움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열정이 배어있는 작품은, 적어도 차갑지는 않습니다. 

구석 구석 정성과 열정이 숨어 있습니다.

숨어 있어도, 아니 �O지 않아도 그냥 그렇게 보입니다.

그게 정성이고 열정이랍니다.

 

간혹은 전염도 될 수 있다니 혹시, 필요하시면........

친하게 지내시고 가까이서 느끼세요!

  

                                                                                  Alex & Jack Kl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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