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철(鐵)이 없이 생활 하는걸 가정 한다면......어떤 생각들이 드세요?
조그만 압정이나 못하나, 나사못이나 면도칼하나가 없다면......
인류는 아마 하루도 살지 못하겠지요?
철은 우리 생활에 그만큼 중요하고 귀중 합니다. 보석 보다 더.....
건축에서도 철은 아주 중요 합니다.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철이 싫더라도 접하지 않고는 한 발도 내딛지 못합니다.
아름다운 난간, 손스침, 철대문........'좋네'하고 가만이 보고 있으면 소름이 살짝 돋을때가 있습니다.
만든이의 정성과 열정이 느껴지기 때문 이겠지요?
Chris Hughes & James Hughes
Alex & Jack Klahm
'사는 이야기 > [훔쳐보기]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 끝에서 나온 정신 (0) | 2007.02.12 |
---|---|
거부 할 수 없는 아름다움 (0) | 2007.02.12 |
선이 아름다운 책상과 롤탑 (0) | 2007.02.12 |
문.....목재문 (0) | 2007.02.12 |
스테인드 그래스.....유혹의 빛 (0) | 2007.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