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I유리는 아주 오래전 부터 건축물의 부재료로 사용 했습니다.
유리를 건축에 사용 하면서 건축이 인간의 욕심을 채우는 역활도 했었지요.
I현대에 와서 유리 없는 건축물은 상상도 못합니다.
건물의 외장을 유리로만 감싼 건물도 많이 있습니다.
유리의 장점을 최대한 얻을 속셈 이랍니다.
빛의 투과성, 단열성, 경량성, 시공의 간편성과 신속성.......
많은 장점이 있겠지만 아름답지 않으면 누가, 어디에 써겠습니까?
I유리는 제 이름 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옛 사람들은 보석으로도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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