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드 그래스라고 하면 종교적인 냄새가 날 겁니다.
하지만 디자인이나 유리채색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주기도 한답니다.
주방의 식탁 옆이나 책읽고 차마시는 다락방에 가벼운 채색과 디자인의 스테인드 그래스,
빛으로의 유혹!
보는이를 말할 수 없이 행복하게 해 줄겁니다.
시간에 따라 느낌이 다른 행복감을 선물할 겁니다.
Harriet Hyams
)
Betti & Pettinati-Longinotti
)
)
Mark Eric Ggulsrud
)
Betti & Pettinati-Longinotti2.jpg
0.24MB
Betti & Pettinati-Longinotti.jpg
0.8MB
Mark Eric Ggulsrud.jpg
0.3MB
Harriet Hyams.jpg
0.53MB
'사는 이야기 > [훔쳐보기]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선이 아름다운 책상과 롤탑 (0) | 2007.02.12 |
|---|---|
| 문.....목재문 (0) | 2007.02.12 |
| 화려한 브라켙, 펜던트, 스텐드 (0) | 2007.02.08 |
| 핸드 메이드의 맛이 잘 살아있는 작품 (0) | 2007.02.08 |
| 핸드 메이드 대형 철대문 (0) | 2007.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