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자연마루 원목 '바움' 출시
내구성, 내마모성, 보행감, 친환경성 우수
동화 자연마루(대표이사 김용진)가 원목마루 ‘바움(BAUM)’을 최근 출시했다. 신제품 바움은 고강도 친환경 도료를 사용, 표면강도가 높아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하다. 또한, 도장마감이 우수해 보행 시 표면 감촉이 뛰어나다. 제품의 친환경성 역시 친환경건축자재인증(HB마크)과 일본 농림규격(JAS)인증 F☆☆☆☆ 등급을 획득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기준, 최상위 친환경 등급인 Super E0 급 수준의 제품으로, 시공 시에도 HB ♣♣♣♣♣를 획득한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한다.
수종은 총 8가지로 구성되며 오크, 카바, 버찌, 멀바우, 이로코, 도우시에, 월넛, 티크 등이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3.3㎡당 약 28만~34만 원선. 이 밖에도 동화 자연마루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원목마루 시공을 위해 본사의 전문 시공팀을 별도 운영해 최고의 시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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