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 마루야, 자연을 닮아라 마루야 마루야, 자연을 닮아라 하농-표면층으로 300~400년 된 건축물에서 얻은 고재를 사용했다. 타 소재에 비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은 멋을 내는 목재의 아름다움을 상품화했다. 하농조르다노 앤틱. 2007 목질 바닥재 디자인 트랜드는 [내추럴리즘] 자연 그 상태에 있는 나무느낌을 최대한 표방하기. ..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