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미술가 장봉윤 /퓨/전/미/술/가/장/봉/윤/ 새로운 미적 가치발견과 창조정신 지난달 18일에서 24일까지 청담동 가산화랑서 열린"장봉윤작품전"에는 캔버스대신 빨래판과 주방용 도마 등 생활에 밀접한 소품들이 올라왔다."소나무는 한국인의 정서를 대표하는 상징입니다. 그것은 예술적 작품에서도 마찬가지죠, 현재 .. 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200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