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木)을 자연(木)으로 받아들인 조지 나카시마 George Nakashima 자연(木)을 자연(木)으로 받아들인 조지 나카시마 George Nakashima “나무가 자라면 그것을 잘라서 인간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정당하고 또 도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나무는 곧 썩어서 흙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지요. 나무는 다시 자라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 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200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