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이 아닌 시골생활 즐기기 전원생활이 아닌 시골생활 즐기기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어느 유명한 건축가 한 분은 남진의 노래 〈임과 함께〉에 저주를 퍼부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원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그 땅과 환경을 고려하여 열심히 설계를 해가면 내내 도리질을 치다가, 달력에 나올 법..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