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sen) 음나무 센(sen) Kalopanax pictus Nakai. 1970년대 게야끼(느티나무)와 함께 3×6 마루판의 모자이크 표판재로 많이 쓰였던 수종이다. 우리나라에는 이 나무를 ‘음나무’라고 하며 우리나라 전역 산지에 자생하고 있지만 큰 나무가 별로 없다. 큰 나무는 일본의 본주(本州) 중부 이북 및 북해도에 많이 자라고 있으며 .. 건축관련 자료실/목재관련 자료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