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중의 명품 강화반닫이 조선시대 890x480x960 주로 느티나무와 소나무로 제작되었고 그 섬세하고 치밀한 세공으로 반닫이중 가장 상품으로 손꼽았습니다. 따라서 조선조 궁궐용으로 많이 쓰여졌습니다. 금구 장식은 무쇠가 주로 쓰여 졌으며 약과형 장 경첩속에 아자, 완자를 투각한 것이 많고 감잡이 장식도 화려.. 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