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대가 민경갑 한국화 大家 민 경 갑 옛것 바탕으로 새로운 것 만들어야 하는데, ...... 요즘엔 너무 쉽게 그리는 것 같아 민경갑 화백 (photo 김영훈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유산(酉山) 민경갑(閔庚甲·74)의 그림은 너무나 아름답다. 빨강, 파랑, 노랑 등 원색을 사용해서 그려낸 산과 자연은 보는 이의 마음을 밝고 행복.. 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200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