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 1 폐기물과 같이 버려진 어떤이의 [양심과 염치] 누가, 어떤 이유로 이런 짓을 했는지는 알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분도 이러면 안되는 줄 너무 잘 알고 죄책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아무도 볼 수 없는 풀숲에다 버렸겠습니까? 선풍기와 청소기를 폐기하는 비용이 얼마나 하겠습니까..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