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골 유감! 6월14일, 서울에 사는 지인이 배내골에 내려와 계시다고 해서 잠깐 다녀 왔습니다. 그간의 근황이 궁금하기고 하고 얼굴도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오랫만의 배내골이 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부산에서 배내골로 가는 길은 시간은 1시간 내외로 기깝다 할 수 있으나 도로 사정은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경..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