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계단 階段......오르고 싶은 열망의 또다른 표현 요즘 건축되는 건물의 스텐레스 손잡이를 잡을려면 조금은 용기도 필요합니다. 정떨어지게 차가운 금속에서 느껴지는 싸늘함이란.... 그래서, 3층만 되어도 오르내리기가 솔직히 싫습니다. 이런계단이라면 어떨까요? 몇층이라도 몇층인지 모르고 즐겁게 오르.. 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