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아니 한번 드셔보세요 민간음식대사 이광재 주부, 한국요리, 맵기만 하다고요? 너비아니 한번 드셔보세요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과 사랑이 들어간 음식이 건강에도 좋다고 말하는 이광재씨. 강남구 도곡동의 이광재 씨는 결혼 생활 20년차의 베테랑 주부이자 우리 요리를 외국 사람들에게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이다. 요리에 ..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