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 3 아이들과의 산행과 해동수원지에서 버려진 양심 3 지난 7월 27일 출발하여 8월 6일까지 열흘 동안이나 잘 놀다가 돌아와서는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아이들이 조갑증을 내고 있습니다. 연일 무더위와 비가 오락가락하는 후텁지근한 날씨 탓이기도 하겠지만 노는데 길이 들어버린 탓이 크지 싶습니다. ..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