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사는 즐거움 2 여기에 사는 즐거움 2 칼맛을 즐기기 위해 날을 세우며 반푼 세칸이 식구들과 화개로 이사온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는 2월 25일 이사를 왔으므로 날짜를 잊을 일은 없지 싶기도 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비 온 뒤의 땅이 더 단단하고 굳어진다.'는..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