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할 일! 자주 들락 거리며 눈여겨 보아 왔지만 오늘은 유독 아래의 두 글이 마음에 와닿아 담아 왔습니다. 누구나 잘 세겨 보아야 할 글이라 생각하며 저 또한 살아 있는 동안의 경계해야 할 경구로 삼습니다. 옛글이 고리타분 할 수도 있겠으나 '뼈에 새겨도 아프지 않음'은 그 가르침이 오늘날이라 해서 다르..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