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 제 주변에서는 제가 며칠 보이지 않으면 인사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고기 많이 잡았어요?" "맛이나 보이지!" 라고 말들 합니다. 낚시의 목적이 조과에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마, 욕자도권의 감성돔이지 싶습니다. 다른 사람과 일정 맞추기 번거로워 혼자, 훌쩍 떠나기 좋아합니다. 휴일이나 주말..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