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목으로, 자연 담은 照明 |
10월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페이스티벌 해외 디자인 부문에 참가한 지라판 키티사시쿨러(태국). 그녀는 환경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재료로 만든다고. 이번 작품은 씨와 꽃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조명을 켜는 순간 한 송이의 꽃이 만개한 보습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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