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꽃.....눈 한번 더 주기.

세칸 2006. 12. 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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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꽃은 좋아한다.

그러나......누구나 꽃을 잘 보지 못한다.

마음이 바빠서,

사는게 힘들어서,....

꽃보다 더 귀하고 아름다운 것도 스쳐 지나친다.

소름끼치게 아름답진 않아도,

그냥......눈 한번 더 줬다.

 

 

'DAUM'에서 다음캐쉬를 줬습니다. 뭐 잘한게 있다고.....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음악구매용으로 잘 써고 있습니다.^^......3/18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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