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犬들의 표정

세칸 2006. 12. 7. 14:34

 

'리트리브'는 사람과 친하다.

아이들도 이 개는 무서워 않는다.

짖는 목소리는 우렁차다.

경북 영천으로 살러 갔는데 잘 사는지....

 

개는 사람에게 좋은 친구다.

개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까?  과연 친구라 여길까?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사는 이야기 > 세칸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장에서의 아이들(2)  (0) 2006.12.07
농장에서의 아이들(1)  (0) 2006.12.07
기장 민속마을  (0) 2006.12.06
백령도 두무진에서  (0) 2006.12.05
진해 해군본부방문  (0) 200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