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업을 어른들은 못합니다.
어른 이라도 아이같은 심성을 가진 어른이 아니라면 도저히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첨부파일을 열어 확대해 보시면 제 말을 조금은 수긍하실 겁니다.
흙장난=아이들, 잘 맞지 않습니까?
El Terry Leonard & Susan David
우리의 지하철 역사나 공공건물의 벽에도 세라믹 아트 작품이 더러 보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찬찬히 보아 주는것' 이야말로 후원하는 방법 이랍니다.
흙장난(?)은 우리민족도 둘째 하라면 많이 서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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