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Ryan & Ray Mullineaux
잘 계획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스테인드 글레스 후레임에 투명과 반투명유리, 엣칭을 �㎧윱求�.
깔끔하고 세련된 현대가구의 표정입니다.
가구만들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좋은 나무를 만나길 소원합니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소재가 없으면 실행에 옮길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분에게 좋은소재는 가슴뛰게 하는 설램 이겠지요?
이작가는 아마 딱 그런 소재를 만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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