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門.....피할 수 없는 선택

세칸 2007. 1. 30. 16:06

門.....열리지 않는다면 이미 문은 아닐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어떤 이유로라도 문을 피해서 살 수 는 없습니다.

피할 수 없이 마주쳐야 된다면 이쁘고 아름다우면 더 즐겁지 않을까요?

 

기성의 공장재 문이 판을 치는 요즘입니다.

전문 Woodworker가 아니더라도 DIY로도 제작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정성과 노력은 두배로 해야 겠지요?

 

                                                                                                        Nicala Vigini

이사진은 실제의 문이 아니고 문과 포도주 저장창고를 벽화로 그린 '세밀화' 그림입니다.

 

                                                                                                  Wayne Brungard

문 한장과 티-테이블을 같은소재와 연결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작업입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지요. 

Wayne Brungar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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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ala Vigin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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