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들을 정리하다 '욕심'나는 작품들을 스켄하여 모아 두었습니다.
다른'욕심'이 아니라 언젠가는 비슷하게라도 한번 만들어 볼 욕심이랍니다.
자료출처는 THE GUILD의 1980년대판 10여권에서 뽑아본 것이랍니다.
Dan Kvit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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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재인 나무가 탐나내요. 상당한 내공이 있어야 가능하지 싶은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목리와 균형잡힌 단정함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George Rode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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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아무리 봐도 어떤조합인지 알송 달송 합니다.
먼저 아이디어대로 소재를 접합시켜 조합한다는건 알겠는데.......참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Turning만으로 그친게 아니라 마지막 공정은 조각까지 했네요. 대단 합니다.
Larry S. Magu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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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재도 독특하고 구하기도 만만찮겠습니다.
대단한 내공이 저절로 느껴지네요. 점점 자신 없어 집니다.....ㅎㅎ
Petro M. Petroch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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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나네요. 이 분들의 열정은 얼마만큼이고 어디까지 일까요?
기하무늬와 형태가 아프리까쪽을 연상시킴니다.
맨위의 작품은 스텐드 라이트로 보입니다. 불을 켠 모습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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