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간인가' 프리모 레비 저/이현경 옮김/ 돌베개
-자살조차 사치였던 야만의 시간-
"자살은 철학적 행위이며 사유를 통해서 결정된다. 일상의 절박함이 우리의 생각을 다른 곳으로 돌려놓았다"고 말한 저자는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아 1987년 토리노의 자택에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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