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0 0 한증막 주변 '03 지금도 가슴이 짠 합니다. 잘 아는 사모님이 일이 잘못되어 한증막이라도 해 본다고 팔을 걷어 부치는걸 보고, 일도 해주지 못하고 자문만 두어차례하고 말았습니다. 내가 20대후반부터 30대초반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었지요. 도움뿐만 아니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시는 마음이 어머니 같았습니다. .. 사는 이야기/현장 및 작업사진들 200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