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하우스 헤르만 하우스 인티그리티 창호로 더욱 아름다워지는 Book City 한강, 임진강, 예성강이 만나 서해로 빠져나가기 전 머무는 저습지 파주. 철새가 도래하고 갈대가 군락을 이루어 장관을 연출하는 이곳은 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투영되는 미개발지였다. 이곳에 철새가 날아들 듯 붙박이로 정착하는 사람.. 건축관련 자료실/경량 목구조 건축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