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리를 또렷이 들을 수 있어 더 좋다 전 서울시장 이명박 씨의 한옥 예찬 세상의 소리를 또렷이 들을 수 있어 더 좋다 서울시장직 퇴임 후 그는 아내와 함께 혜화동 서울시장 관사에서 가회동 한옥으로 이사를 왔다.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고즈넉한 한옥은 행정가로서의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행보를 구상하기에 좋은 거처다. 이명박 ..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