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시멘트, 외국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쓰레기 시멘트, 외국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최병성 목사 시멘트 회사가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들며 내세우는 가장 큰 명분은 ‘외국도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든다’입니다. 쓰레기시멘트를 방관하고 있는 환경부 장관의 변명 또한‘외국도 쓰레기를 시멘트에 재활용하기에 따라한다’였습니다. 심지..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8.15